기사입력 2017.03.31 09:27 / 기사수정 2017.03.31 09: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4월 5일 개봉을 앞둔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의 주인공들이 오는 4월 1일,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시청자, 청취자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 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시간위의 집'의 두 주역 김윤진과 옥택연이 오는 4월 1일 방송과 라디오 출격을 알리며 예비 관객들과 색다른 만남을 예고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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