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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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곽동연, 리즈 시절 경신하는 '꽃미남'

기사입력 2017.03.28 14:47 / 기사수정 2017.03.28 14:47

강현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곽동연이 봄을 맞아 더 훈훈해진 외모를 뽐냈다.

곽동연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무작정 여행은 무작정 아름다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동연은 하얀색 티셔츠에 브라운 코트를 매치에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주변의 꽃과 곽동연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어우러지며 마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봄 햇살은 곽동연의 훈훈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곽동연은 지난해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병연 역을 맡으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영(박보검)을 지키는 호위무사를 연기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곽동연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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