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영화 '원스텝'의 주연 배우들이 프리미어 시사회를 위해 부산을 찾았다. 시사회에 앞서 산다라박과 조동인은 부산광역시 장전동에 위치한 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 넉넉한터에서 게릴라 캠퍼스 어택으로 학생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다라박-조동인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학생 여러분~'
★조동인 '영화 원스텝 캠퍼스 어택 이벤트입니다'
★조동인-산다라박 '학생들의 환호에 함박웃음'
★산다라박 '커피 드시고 힘내세요!'
★산다라박 '이게 바로 찾아가는 커피 서비스~'
★산다라박 '커피 시키신 분~'
★조동인 '이번엔 내 차례야'
캠퍼스 어택 이벤트에 이어 우동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전재홍 감독과 배우 한재석, 산다라박, 홍아름, 조동인이 프리미어 시사회에 앞서 무대인사와 미니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부산 영화의 전당 찾은 영화 '원스텝' 주역들
★산다라박 '가수가 아닌 영화배우로 찾은 부산, 두근거려요'
★홍아름 '부산 여러분 소리질러~'
★언제 어디서나 웃음꽃이 만발
★김보경 '호소력 짙은 보이스'
★이아람 '청량감 넘치는 무대'
★조성민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이브 김세헌 '언제 들어도 매력적인 보컬'
★조동인 '수줍은 미소로 노래'
★한재석-산다라박 '기억의 노래'
★한재석 '우수에 젖은 눈빛'
★산다라박 '진심을 담아 부르는 노래'
★한재석-산다라박 '영화의전당 가득 채운 하모니'
★영화 '원스텝', 많이 사랑해주세요!
‘원스텝’은 한국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원스’, ‘비긴 어게인’과 같이 음악을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해나가는 음악 영화로 과거를 모두 잃어버린 여자 시현(산다라박)과 자신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게 된 작곡가 지일(한재석)이 만나 자신들의 잃어버린 어떤 것을 찾기 위한 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오는 4월 6일 개봉 예정.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