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3 21:21 / 기사수정 2017.03.23 21: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직 형사 김복준이 방송인 박명수를 여린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자랑방손님'에서는 김복준 전 형사가 출연해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복준 전 형사는 MC들을 범죄 스타일에 비유했다. 김 전 형사는 "박명수처럼 소리를 지르는 사람은 사실 여린 사람이다. 여린 걸 숨기려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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