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5.18 17:49 / 기사수정 2008.05.18 17:49
[풋볼코리아닷컴 = 박시훈/김현덕] 박주영의 원조 축구 천재 고종수와의 맞대결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박주영은 18일(일) 대전시 퍼플 아레나(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FC 서울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0라운드 경기에서 골대를 맞추는 등 아쉬움 속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 박주영은 서울 공격의 핵임 김은중과 데얀이 나란히 선발 출장해 서울 공격 3인방의 출장에도 불구하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하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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