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JTBC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중계를 위해 '뉴스룸'을 30분 앞당겨 방송한다.
JTBC는 오늘(23일) 오후 8시 20분(한국 시간) 중국 창사성 헤롱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이와 관련 기존 오후 8시 방송되는 '뉴스룸'은 한 시간 앞당겨 오후 7시부터 방송된다. 또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편성된 '잡스'는 결방한다.
한편 이날 진행되는 한국 대 중국 경기는 이천수, 김환 해설위원, 이진욱 캐스터가 중계하며, JTBC와 JTBC3 FOX Sports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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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