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2 14:27 / 기사수정 2017.03.22 14: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현민이 형사 역할을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OCN 새 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현민은 "이번에 형사 역할을 하게 돼서 실제 강력계 형사를 만났다. '나혼자산다'에 모든 내용들이 나오진 못했다. 강력계에서도 수사 기법은 비공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얘기들도 많이 나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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