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2 08:2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채널CGV '멜로판타지아'의 유지태 감독이 영화 '내게만 보이는 남자'의 캐스팅을 완료했다.
'멜로판타지아'측은 22일 전성우, 최유화, 배수빈, 김의성, 강혜정, 태인호, 전석호까지 꽉 찬 라인업을 공개했다.
채널CGV 오리지널 무비 프로젝트 '멜로판타지아'는 영화감독들이 기존 상업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개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회를 제공해주는 채널CGV의 대형 프로젝트다. 멜로와 판타지 장르가 결합한 '멜로판타지아'를 주제로, 누구나 마음 깊숙이 품고 있지만 한번도 꺼내본 적 없는 도발적인 상상과 욕망, 사랑을 영화감독의 솔직한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 방은진과 유지태가 참여해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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