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1 17:59 / 기사수정 2017.03.21 18:1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원스텝'의 전재홍 감독이 산다라박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전했다.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원스텝'(감독 전재홍)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재홍 감독과 산다라박, 한재석, 조동인, 홍아름이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전재홍 감독은 "산다라박은 연기를 하는 신인 중에서는 가장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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