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0 09:53 / 기사수정 2017.03.20 09:53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팝가수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가 결별 후 다시 연락을 주고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19일(현지시간) "두 사람이 최근 SNS를 시작으로, 서로 문자까지 주고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문자에는 성적인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점점 두 사람의 사이가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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