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7 14:30 / 기사수정 2017.03.17 14: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백성현이 '보이스'가 인생작인 이유를 밝혔다.
17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OCN '보이스' 종영 인터뷰에서 백성현은 "'보이스'는 앞으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은 작품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백성현은 "회식 한 번 없이도 합이 좋았던 팀이다.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감독님과 장혁 선배를 믿고 연기했는데 드라마도 잘 돼서 좋았다. 사실 개인적으로 걱정도 많이 했는데 내 역할도 잘 마무리가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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