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7 11:53 / 기사수정 2017.03.17 11:5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상반기 컴백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작업은 진행되지 않은 상황.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에이핑크 완전체가 상반기 내 새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논의를 하긴 했지만 정해진 것은 아니다. 현재 어떠한 준비도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우선 오는 4월 정은지의 솔로 앨범 발매 및 활동을 마쳐야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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