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6 21: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인성이 동료배우 김래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배우 What수다'에서는 김래원이 출연해 MC 박경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을 하던 중, 김래원의 스마트폰으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바로 조인성이었던 것. 조인성은 "생방송을 보다가 래원이가 폰을 들길래 전화를 바로 걸었다. 칭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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