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27
경제

한국인에게도 잘 맞는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프린느' 런칭

기사입력 2017.03.16 17:45 / 기사수정 2017.03.16 17:45

서재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세계적인 파운데이션 제조사인 인터코스에서 제조한 PRINNE(프린느)가 오는 18일, CJ 오쇼핑 방송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프린느는 인터코스의 45년 기술력이 담긴 제품으로 검증된 기술력과 한국인에 맞춘 설계로 경쟁력을 갖췄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연구소에서 개발되어 최초로 공개되는 라즈베리 줄기세포가 포뮬러에 포함되어있다. Berry flux vita로 불리는 라즈베리 줄기세포는 보습과 탄력에 효과적이며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력과 탄력을 선사한다.

특히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탄생한 특별한 포뮬러로 전개되는 올 데이 피팅 파운데이션(All day fitting foundation)은 피부와 유사한 아미노산 피그먼트가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고, 얼굴 라인을 매끄럽게 잡아주어 입체감을 선사한다.

프린느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다크닝과 무너짐 없는 밀착력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고안되었으며 지속력이 우수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린느의 제품은 파운데이션 외에도 컨실러, 립밤, 아이브로우 등 메이크업 제품으로 전개되며 로즈핑크와 골드 패키지가 더욱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프린느는 CJ오쇼핑 방송을 통해서 공식적인 판매 및 브랜드 런칭 예정이다.

inseoul@xportsnews.com / 사진=프린느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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