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6 10:2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정인선이 tvN 새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출연한다.
정인선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정인선이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2017년 의문의 사건을 쫓는 대학생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따라가는 형사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 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SF 추적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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