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6 11:08 / 기사수정 2017.03.16 11:08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미국의 래퍼 스눕 독이 뮤직비디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묘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스눕 독은 신곡 ‘배드 배드 낫 굿’(BADBADNOTGOOD) 뮤직비디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처럼 분장한 광대에게 총격을 가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번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한 남성이 트럼프를 연상시키는 남성에게 총을 겨누고 "이것이 마지막 통보다"라고 말하며 방아쇠를 당긴다. 이후 총에서는 격발음을 뜻하는 '탕(bang)'이라는 글자가 적힌 깃발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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