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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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김동욱, 훈남 의사 역할 위해 8kg 감량 '기대'

기사입력 2017.03.15 10: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동욱이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미스터리 훈남 의사로 변신한다.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김동욱은 재벌 2세이자 응급의학과 의사 서현 역을 맡았다.
 
김동욱이 연기할 서현은 낙천적이고 장난기 많은 성격과 훈훈한 외모 뒤 미스터리한 실체를 감추고 있는 인물이다. 은호원(고아성 분), 도기택(이동휘 ), 장강호(이호원)와 미묘한 관계를 형성한다.

서현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인물인 만큼 드라마가 전개될수록 김동욱의 매력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자체발광 오피스’ 관계자는 “김동욱은 의사 캐릭터를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참고하며 서현 을 준비해왔다. 체중도 8kg 이상을 감량하는 등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회를 거듭할수록 스토리를 이끄는 저력을 발휘할 김동욱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동욱은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귀여운 바람둥이부터 거칠지만 사랑스러운 스키점프 선수, 선량한 택시 운전기사, 유약한 왕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했다.

 
2011년 MBC 드라마 ‘남자를 믿었네’ 이후 지상파 드라마로는 6년 만에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한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 삶에 충격을 받고 180도 변신을 선언한 슈퍼 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를 그린다. 고아성, 하석진, 이동휘, 이호원 등이 출연한다. 1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키이스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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