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3 22:03 / 기사수정 2017.03.13 22: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민진웅이 공개 열애 중인 노수산나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3일 첫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 출연한 민진웅은 "오늘도 출연 전에 그 친구와 통화를 하고 왔다"라고 말했다.
민진웅은 "사장님이 우리 얘기를 하는 것을 싫어한다"라며 "여기서 사장님은 노수산나다. 애칭이 사장님이다. 그는 나를 부장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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