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3 15:50 / 기사수정 2017.03.13 16: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민희가 불륜설 이후 9개월 만에 첫 공식석상에 나서서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박예주가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 대한 관심은 여느 현장과는 달랐다. 지난 해 6월 불륜설이 전해진 이후 국내에서 두문불출했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9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함께 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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