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2 22:13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강호동이 안재현의 '구님 사랑'에 일침을 가했다.
1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 최종회는 감독판으로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영상들이 공개됐다.
기상 미션을 앞두고 네 명이 한 방에 잘 방법을 고민하던 안재현-송민호-강호동은 셋이서 연맹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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