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0 20:52 / 기사수정 2017.03.10 21: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한채아가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날릴 뻔한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가 함께 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하고 있는 만큼, 출연진들에게 '보이스피싱 경험이 있냐'는 질문이 주어졌고, 이에 한채아는 "당한 것은 아니지만 전 재산을 날릴 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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