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0 20:52 / 기사수정 2017.03.10 21:3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강예원이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대한 애정과 바람을 전했다.
10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가 함께 했다.
이날 강예원은 "망가지는 역할이어서 굉장히 느낌있게 프랑스 여자처럼 하고 싶었다. 내추럴하면서 화장기 없고 부스스한, 약간 꾸미지 않은 듯한 느낌이길 원했다. 그런데 남자 분들은 굉장히 싫어하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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