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9 08:28 / 기사수정 2017.03.09 08: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7년 신종 범죄 오락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이 오는 14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원라인' 팀은 14일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로 예비 관객과 만난다. '작업 성공 기념 회식' 콘셉트로 진행될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원라인' 팀원들이 함께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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