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9 06:42 / 기사수정 2017.03.09 06: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남창희-조세호의 '절친케미'로 수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지켰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7.4%(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8%)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남희석, 지상렬,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했다. 남희석은 남창희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10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