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7 07:47 / 기사수정 2017.03.07 07: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임시완의 열공 스틸 4종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
공개된 스틸 속에는 대본을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임시완의 열공 현장이 포착됐다. 사기계의 샛별 민 대리 캐릭터로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그는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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