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6 07:16 / 기사수정 2017.03.06 07: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가 빠른 스토리 전개로 2회 만에 시청률 14.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 '유지나'와 그녀를 똑같이 따라하는 모창가수 '정해당'이 펼치는 인생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 작품.
5일 방송된 2회에서는 지나(엄정화 분)가 정강식(강남길)의 부탁으로 해당 가족의 실수를 용서하고 해당(구혜선)을 찾아 다시 관계를 회복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