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음악방송 대기실서 조우했다.
5일 유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정언니 미나 우리 앙둥이들.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는데 우주소녀가 마지막이라 너무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각의 무대 의상을 입고 있는 세 사람이 깜찍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가 하면, 행복한 표정으로 서로를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연정은 그룹 우주소녀로, 세정과 미나는 그룹 구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유연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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