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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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슈퍼매치 선제골의 주인공은 바로 나'[포토]

기사입력 2017.03.05 15:2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개막전 경기, 수원 삼성 김민우가 선제골을 넣은 뒤 이정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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