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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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운 '연재 언니를 위한 송사'[포토]

기사입력 2017.03.04 16:1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 참석한 리듬체조 선발전 1위 김채운이 송사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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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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