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3 23:10 / 기사수정 2017.03.03 23: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2' 한채영이 주방계의 큰 손으로 등극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합숙소에 모인 멤버들을 위해 야식을 준비하는 한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채영은 숙소에 모인 멤버들을 위해 직접 배워온 파스타를 만들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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