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2 17:22 / 기사수정 2017.03.02 17: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공승연이 tvN '써클(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측은 2일 엑스포츠뉴스에 "공승연은 '써클'에서 2017년 현재, 2037년 미래를 거쳐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핵심이자 2017년 현재의 남주인공 우진과 같은 대학교에 다니는 정연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라며 "편성은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공승연은 현재 출연 중인 tvN '내성적인 보스'에 이어 '써클'까지 출연하며 연이어 tvN 드라마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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