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강소라 소속사 측이 임시완과 미팅을 했다고 밝혔다.
강소라 소속사 플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임시완과 접촉한 건 맞지만 전속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끝난 후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앞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설이 제기 됐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임시완은 오는 29일 영화 '원라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MBC '왕은 사랑한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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