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6 12:00 / 기사수정 2017.02.26 12: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박 2일’ 김종민의 혼신의 힘을 다해 버둥거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경상남도 통영시로 떠난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레이스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린 김종민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온 몸에 힘을 주고 있는 듯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혀까지 깨물며 버둥거리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그런 김종민의 양 손에는 거대한 칼이 쥐어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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