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6 11:54 / 기사수정 2017.02.26 13: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6일 방송된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에 바른정당 대권주자 남경필 경기지사가 출연했다.
이날 남 지사는 경인일보 기자 시절 사회 부조리와 부패를 보면서 적폐 청산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그는 ‘권력과 부’는 움켜쥐는 것이 아닌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의 대상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에 집중된 권력 규모를 축소하고 국민들에게 개방할 것이며, 정부 청사에서 장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국정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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