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4 08:50 / 기사수정 2017.02.24 08: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오는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의 ‘츠카사 도묘지’ 역으로 함께 캐스팅된 비투비의 창섭과 빅스 켄의 카리스마 넘치는 더블 흑백 화보를 공개했다.
창섭과 켄은 서로 다른 그룹에 속해 있지만 공통점이 많다. 데뷔 시기가 겨우 두 달 차인 아이돌 댄스 그룹에 속해 있고 팀의 든든한 보컬이며, 막내보다 더 많은 애교와 유머를 지닌 멤버이기 때문이다.
이번 촬영 현장에서 창섭과 켄은 화보 컨셉이었던 타투(Tatto)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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