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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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강하늘 "미담 알려진 후 부작용 있어" 고백

기사입력 2017.02.23 23:5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강하늘이 미담 부작용이 있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강하늘, 한재영, 김슬기, 하재숙,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이 출연했다.

이날 '미담제조기' 강하늘의 또 다른 미담이 공개됐다. 더운 여름 에어컨이 없어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스태프를 만나 에어컨을 사줬다는 것.

이에 강하늘은 미담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다고 했다. 그는 "한 스태프분이 장난으로 제 앞에서 '차가 요즘 잘 안 나가네'라고 하는 분이 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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