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3 08:44 / 기사수정 2017.02.23 08: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0살 차이’ 이기광이 연하남의 마음을 대변했다.
22일 방송된 tvN ‘10살 차이’에서 이기광이 사랑꾼 MC로서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이기광은 로맨스를 그리는 프로그램의 MC답게 "좋아하던 여학생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곤 했다"며 "추운 겨울, 학원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집 앞에서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는 등 자신의 과거 연애담을 공개, 사랑꾼의 면모와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이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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