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1 07:36 / 기사수정 2017.02.21 07: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남경읍이 중년 로맨티스트로 돌아온다.
21일 남경읍 소속사 MB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남경읍이 SBS 새 월요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 출연한다. 김춘섭 역”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첫 방송 된 드라마 ‘초인가족 2017’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 아래,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미니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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