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8 16:47 / 기사수정 2017.02.18 16:5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레드벨벳과 우주소녀, NCT DREAM이 '음악중심' HOT3에 선정됐다.
1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는 레드벨벳과 우주소녀, NCT DREAM의 HOT3 무대와 더불어 멜로디데이와 VAV의 컴백 무대도 전파를 탔다.
MC 차은우, 이수민, 김새론이 인사를 전한 가운데, 크로스진의 신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신은 "MC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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