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넌센스2' 프레스콜에 참석한 박해미, 김나윤, 조혜련, 박슬기, 예원, 윤나영, 이미쉘, 송주희, 치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넌센스2'는 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하게 된 다섯 수녀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아냈다. 기존의 '넌센스2'를 2016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대학로에서 공연된 '새로워진 넌센스2'를 각색, 편곡한 작품이다.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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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