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에이핑크 초롱이 벨기에서 와플 먹방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먹방레이스' 1회에서 벨기에에서 먹방레이스를 펼치는 초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벨기에의 자랑인 와플 집에 간 초롱은 스태프들에게 와플을 선물하며 기분을 냈다. 기본 와플을 먹던 초롱은 "벨기에 사람들은 좋겠다. 맨날 먹을 수 있어서"라며 가져갈 수 없는 와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생크림과 과일이 얹어진 토핑 와플을 맛본 초롱은 행복해하며 "10개 사가고 싶다"고 투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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