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내성적인 보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8회에서는 은환기(연우진 분)가 채로운(박혜수)과 강우일(윤박)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환기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뭐했어요. 대답해요. 강우일이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라며 추궁했다.
채로운은 "기다리고 기다려서 겨우 듣는 소리가 . 크리스마스? 그게 언제인데 언제적 일을 꾸역꾸역 담아뒀다가. 뒤끝도 이런 뒤끝이"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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