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4 12:48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트릭 앤 트루' 시즌 1이 마지막까지 씨스타 소유부터 EXID 하니-정화까지 이어지는 핫한 라인업과 함께 기대 그 이상의 매직X사이언스 쇼를 예고했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트릭 앤 트루'는 시즌 1 마지막회로 꾸며진다. 씨스타 소유부터 EXID 하니-정화, 레드벨벳 웬디-조이, 강남, 송은이, 문지애, 페퍼톤스 신재평-이장원이 시즌 1의 마지막 상상 연구원으로 출격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상상 연구원들은 리액션 장인의 면모를 드러내며 쇼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자신의 의견을 방출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