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3 16:16 / 기사수정 2017.02.13 16:4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새론이 '눈길'을 촬영하며 느꼈던 점을 얘기했다.
1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눈길'(감독 이나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나정 감독과 류보라 작가, 배우 김새론, 김향기가 참석했다.
이날 김새론은 "(촬영을 하면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제가 이 사실을 연기로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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