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3 14:07 / 기사수정 2017.02.13 14: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은환기 역)이 소심남 이미지를 벗고 훈남으로 변신했다.
13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7화에서는 ‘사일런트 몬스터’가 항공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말레이사아로 떠나는 에피소드가 그려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지 환골탈태한 연우진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내보스’ 제작진이 방송에 앞서 공개한 7화 스틸 사진을 살펴보면, 연우진이 검정 후드티를 벗고 말끔한 수트를 차려 입은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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