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0 06:12 / 기사수정 2017.02.10 06: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EBS 대국민 건강 프로젝트 '기적의 달리기' 최종 도전자들의 합숙소, '미라클 하우스'에 아이오아이 김청하가 방문해 화제다.
'기적의 달리기' 공식 마스코트 김청하와, 도전자들의 든든한 버팀목 이천수가 10km 마라톤이라는 여정에 도전하게 된 '기적의 달리기' 주인공들을 위해 일일 도우미로 나섰다.
일일 도우미로 변신한 청하와 이천수는 동도 트지 않은 캄캄한 새벽, 연남동에 위치한 미라클 하우스에 잠입해 잠들어 있던 도전자들을 깨우는 등 마라톤 준비를 도우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마라톤을 뛸 수 있도록 도전자들의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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