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9 11:05 / 기사수정 2017.02.09 11: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윤진서가 '커피메이트' 캐릭터에 대해 얘기했다.
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커피메이트'(감독 이현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현하 감독과 배우 오지호, 윤진서가 참석했다.
'커피메이트'에서 윤진서는 외로움이 익숙한 달콤씁쓸한 여자 인영 역을 맡아 오지호와 함께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