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8 11:59 / 기사수정 2017.02.08 11: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군 전역 후 첫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8일 서울 종로구 아리온 연습실에서 뮤지컬 '꽃보다 남자' 연습실 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성민은 "전역 후에 첫 작품이다 보니까, 무대에 서는 것도 다시 복귀하려니까 어색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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