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8 08:09 / 기사수정 2017.02.08 08: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하락에도 화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사수했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9%(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1%)보다 1.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2주년을 맞아 원년멤버 김일우와 박형준이 합류했다. 멤버들은 김일우의 우울증 고백을 시작으로 각자의 아픔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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