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8 06:15 / 기사수정 2017.02.08 06: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는 다가오는 2월 연인들을 위한 밸런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달콤한 핑크와 푸치아 컬러로 구성된 밸런타인데이 에디션 ‘KISS & LOVE’ 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스플릿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된 2가지 컬러의 쇼퍼백과 KISS 와 LOVE 레터링이 실크 스크린과 자수로 수 놓인 2가지 스타일의 파우치로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며 다양한 크기와 스타일의 가방으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롱샴 ‘KISS & LOVE Y’ 컬렉션은 전국 롱샴 매장에서 각각 만나 볼 수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